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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물이 얼마나 흐르는지를 측정하는 조사단계와 얼마만한 댐을 건설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설계단계를 거쳐 공사를 하는 건설단계 등 3단계로 나누어지며 전체과정에 약 7∼8년이 소요됩니다.

댐건설 때 하천에 흐르는 물을 공사에 지장이 없도록 다른 곳으로 흐르게 하는 것을 유수전환이라 하며 유수전환방식은 하천의 특성에 따라 따로 물이 흐르도록 물길을 만드는 방법(가배수터널)과 강의 반쪽만 물이 흐르게 하고 반쪽을 막아 신선한 바위가 나올 때까지 판 다음 그 위에 콘크리트나 흙으로 일정한 높이까지 쌓고 나머지 반쪽을 쌓는 방법으로 건설하며 건설에는 보통 4∼5년이 걸립니다.

*댐을 만들 때 어떤 재료를 쓰나요?

모래, 자갈, 돌등을 섞어서 만드는 흙댐, 흙으로 채우고 밖에는 큰돌로 쌓는 사력댐, 콘크리트만 사용하는 콘크리트 댐이 있습니다.

*얼마나 높이 쌓아야 큰 댐이라고 하나요?

우리 나라는 댐의 높이 15m를 기준으로 큰 댐과 소규모 댐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댐이 얼마나 있을까요?

전국에는 18,403개의 각종 댐이 있으며, 다목적댐은 소양강, 안동,대청, 충주 등 9개이고 생공 용수전용 댐은 15개, 발전 전용 댐은 10개이며, 농업용 댐은 18,364개이나 1,000만톤 이상 물을 모아 둘 수 있는 댐은 26개밖에 없음. 높이 15m 이사의 댐은 800개로 총 저수용량은 120억톤이나 대부분은 9개 다목적 댐의 저수량으로 약 100억톤입니다.

*수력전력 1kWh 만드는데 물이 얼마나 들까요?

댐에 모아 둔 물은 생활·공업용수, 농업용수, 하천유지 용수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내는데, 이 때 수력발전기를 통하여 보내게 됩니다.
보내는 물로 수력전력을 생산하는데 각 댐마다 필요한 물의 양은 댐 높이에 따라 소양강댐 4.5톤, 충주댐 7.0톤, 안동댐 10.2톤, 대청댐은 10.7톤 등 평균 7.3톤이 사용됩니다.